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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짖는 기도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시 28:7)
시편 28:1~9 / 391장(통 446)
오래전부터, 한국교회의 통성기도에는 특징이 있습니다. 주여 삼창을 하는 것입니 다. “주여! 주여! 주여!” 이 한마디에 성도들의 많은 애환이 담겨 있습니다. “주여!” 한마디 안에, 성도의 아픔, 갈등, 고민, 간절함 등이 가득 묻어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오열을 하면 부끄러워할 수 있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편 기자는 행악자가 가하는 위협에 시달리면서 하나님의 응답을 애타게 구하며, 하나님이 잠잠하시면 죽을 것 같은 심정을 호소하는 탄원시입니다. 28편의 특징은 시편 기자의 솔직함입니다. 우리도 인생을 살면서 많은 어려움과 풍파를 겪게 됩니다. 그때 그 순간에는 정말 앞이 안 보이고 막막했는데, 막상 그때를 떠올려보면, ‘내가 그때 왜 그렇게 힘들어했을까? 그때 어떻게 일이 잘 해결되었지?’ 기억이 가물가물할 때도 종종 있습니다. 바로 그러한 순간 속에서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위해 움직이고 계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구하며 부르짖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의무이자 권리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해야 할 것은 바로 기뻐함으로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여!” 부르짖는 순간부터 하나님은 우리의 간절함을 듣고, 일하실 것입니다.
신앙인의 본분은 힘과 방패 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염려하지 않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 앞에 속마음을 숨김없이 전부 말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참 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우리에게 “주여”는 하늘 문을 여는 열쇠와 같습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주님을 부르짖을 수 있는 용기 있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견고한 문이 우리의 앞을 가로막을 때, 뜻하지 않은 어려움이 우리의 앞을 가로막을 때, 그 문을 열 수 있는 힘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오늘 하루의 삶 속에서 여러분의 입술에서 고백 되는 “주여!”를 간절하게 부르짖는 기도로 승리해야 하겠습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앞에 간절히 부르짖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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