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ALVATION A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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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한국군국 개전 115주년을 맞아 브라이언 패들 대장, 로잘리 패들 세계여성사역 총재와 함께 현직 사관, 은퇴 사관 등 전국 사관들이 한 곳에 모여 지난 날의 사역을 돌아보고, 앞날의 구세군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짚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사관 리마인드 서약 시간을 통해서 임관임명을 받고 사관으로 첫 발걸음을 떼던 헌신의 순간을 다시 돌아보고 주님 앞에 무릎 끓고 기도하였습니다.
'세상을 구원하는 군대' 구세군의 사명을 영광으로의 진급까지 지켜가는 모든 사관님들이 될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