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ALVATION A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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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은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사랑의 밥차를 통해
300여명의 수해 피해 이재민과 현장의 자원봉사자들에게 급식 나눔을 진행하였으며
생활물품 세트 (침구세트 등) 를 전달하였습니다.
현지의 주민들은 수해 피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면서도
구세군 사랑의 밥차가 전하는 따뜻한 식사를 통해
희망을 다시금 얻으며 용기를 내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랑의 밥차와 함께 해주신 구세군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태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지역 주민들께
희망과 위로가 있으시길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