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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LVATION A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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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목) 발생한 제18호 태풍 '미탁'의 내습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지역을 돕기위해 구세군이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했습니다.
구세군 긴급구호 봉사단은 현지에서 조달된 구호품인 라면과 생수를 영해지역 수재민 150 가정에 전달하고 진흙탕이 된 집을 청소했으며
4일(금)에는 수해 피해가 심한 강구지역 주민들에게도 추가적으로 구호품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