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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앞에서 '2019 나부터 이웃사랑 자선냄비 선포식'이 개최되었습니다.
'2019 나부터 이웃사랑 자선냄비' 활동은 한국교회 각 교단이 모금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했습니다.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에는 '나부터 이웃사랑! 자선냄비와 한국교회가 함께!'라는 표어를 제창하여
한국교회의 이웃사랑 동참을 독려하는 메시지가 선포되었습니다.
2019나부터 이웃사랑 자선냄비 활동은 선포식이 열리는 12월 5일부터 시작되어 12월 20일까지 매일 7시간씩 서울 광화문 감리회본부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참여교단 :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한국침례회, CBS, 아홉길사랑교회, 한소망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국민일보, 기독교한국루터회, NCCK,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총회
(참여 날짜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