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ALVATION A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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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9일(월) 구세군대한본영 회의실에서 현대해상 기부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구세군한국군국 김필수 사령관, 장만희 서기장관, 곽창희 자선냄비본부 사무총장과 조용일 현대해상 총괄사장, 이성재 총괄부사장, 황미은 CCO가 참석하여 현대해상으로부터 기부금 2억원을 전달받았습니다.
조용일 총괄사장은 "매년 구세군의 의미 있는 활동에 현대해상이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말했고, 현대해상은 2008년부터 매년 성금을 구세군에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