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ALVATION A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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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월)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대회의실에서 '제 9회 국민 미션어워드'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국민 미션어워드에서는 코로나19로 나라와 국민이 어려운 시기에
복음으로 교회와 세상을 잇기 위해 노력해온 교회, 기관, 단체, 기업을 선정하여 상을 수여했습니다.
구세군 한국군국은 건전한 기독문화 창달과 복음 전파를 위해 앞장서고,
삶의 현장에서 묵묵히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며 기독교적 가치관을 확산시킨 공로로 사회공헌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시상식에는 최일규 인사국장님이 참석하여 군국을 대표하여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