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ALVATION ARMY
언론보도 media report
9일 오후 3시께 60대 정도로 보이는 한 남성이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에 마련된 자선냄비에 봉투 하나를 넣고 떠났다.
자선냄비 담당자가 봉투를 열어 확인한 결과 1억1천400만1천4원이 적힌 수표가 나왔다. 기부액은 마치 '천사(1004)'를 의미한 듯했다.
이 소식이 연합뉴스 外 7개 매체를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제목: 올해도 찾아온 '얼굴없는 천사'…구세군 냄비에 억대 수표
매체: 연합뉴스 外 7개 매체
일시: 2019.12.09
-연합뉴스 기사 바로가기(클릭)
-SBS뉴스 기사 바로가기(클릭)
-CBS노컷뉴스 기사 바로가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