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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년째 자선냄비 할머니 "세상이 어려울때 더 내더라"
  • 작성일2021/01/02 09:32
  • 조회 401

60년이 넘는 시간동안 구세군 자선냄비에 봉사하신 자원봉사자 김안자 님의 인터뷰가

조선일보 매체를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공유드립니다.

 

제목 : 63년째 자선냄비 할머니 "세상이 어려울때 더 내더라"

일시 : 2021.01.02

매체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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