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ALVATION ARMY
언론보도 media repor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장만희 회장(구세군 사령관) 송구영신 인터뷰
Q. 올해도 코로나19로 힘든 한해를 보냈습니다. 사령관님은 2021년을 어떻게 보내셨어요?
개인적으로 많은 제약이 있다 보니까 대외적 활동이 제약이 있었고요. 그러다 보니까 대외활동에 치중하기보다는 내적으로 우리 조직 기반을 다시 다지고 내부적 결속을 다지는 것에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