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녀교육에 대한 바른 시각을 가지고 바른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면
그 가르침이 그의 앞길을 인도할 것입니다.
첫째, 재능을 개발시켜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여러 사람이 가져야 할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 주지 않았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각기 다른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그리
고 그 달란트를 통해 살 길을 얻게 하고 공동체를 이루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셨
습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받은 달란트를 잘 발견하여 그 달란트를 개발하는 것이 중
요합니다. 그 달란트를 개발할 때 열매를 맺을 수 있고 하나님께 가치 있게 쓰임 받
을 수 있습니다.
둘째, 인성을 바로잡아 주어야 합니다. 디지털시대에도 여전히 중요한 것은 인성
입니다. 독일의 종합미디어 그룹인 ‘베델스만’의 란슈타인은 “디지털 시대에도 여전
히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미디어 형태가 급속도로 발달해 감에 따라 사
람들의 심성도 단순화되고 획일적 이어지고 개인주의화 될 것입니다. 그럴수록 사람
의 감성은 가치 있게 다루어질 것이고 건강한 인성을 가진 자가 각 분야에서 인정받
게 될 것입니다.
셋째, 영혼이 자라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미래 사회는 종교 다원주의 시대입니
다. 신에 대한 인식을 아예 하지 않거나 하나님에 대한 유일 신앙을 거부합니다. 그
러나 국가의 흥망성쇠와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이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
이 인도해 주지 않는다면 그 인생은 일시적으로 성공하는 것 같으나 궁극적으로 쓰라
린 패배를 맛볼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실력이 있고 인성이 좋아도 하나님께서 쓰
시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제일주의로 살아가게 해
야 합니다.
하나님이 누구인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무엇을 어떻게 일해 가시
는지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 자녀에게 중요한 교육은 신앙 교육입니다. 하
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께서 높이 들려 쓰임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 십자가의 능력 힘입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