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공경에 관한 말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은 도덕
과 윤리이기 이전에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성경 여러 곳에 부모 공경의 말씀이 있지
만 한 곳만 찾아보면 신명기 5장 16절입니다.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
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
고 복을 누리리라” ‘부모 공경!’이것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문제가 아니라 엄위하
신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첫째, “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22절).”
청종이란 듣고 순종하는 것을 말합니다. 부모 공경은 부모님의 말씀을 듣는 데서
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그것이 효도의 시작
입니다. 들어 주십시오.
둘째, “진리를 사고서 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지니라.” 진리를 사
고서 팔지 말라는 말은 진리를 소중히 여기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진리를 산다는 말
은 진리대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진리는 무엇을 말합니까? 진리는 변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이 무엇입니까? 아무것도 없습
니다. 학문도 변합니다. 유행도 변합니다. 변하지 않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
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
고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우리도 진리 가운데서 행함으로 부모의 마음을 기
쁘시게 해 드려야 합니다.
셋째,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25절에 기록된 말씀
입니다. “부모를 기쁘게 하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부모님을 염려하시게 하거나 근
심되게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넷째,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지어다.” 부모 자
식 간에 마음이 멀어지는 것보다 더 섭섭하고 외로운 것이 부모에겐 없는 것입니다.
효도의 본질은 마음입니다. 최선을 다해 부모를 공경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 효도에 본질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