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위대한 힘이 있을 뿐 아니라 기적을 일으킵니다. 본문의 말씀은 입에서 나오
는 말 때문에 배부르게도 살고 가난하게도 살며, 함부로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거두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
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막 11:23)”
그러면 어떤 말을 해야 할까요?
첫째, 믿음의 말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언제나 믿음의 말을 해야 합니
다. 크리스천이라고 하고, 마음으로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하는 말, 의심을 일으키
는 말을 하면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십자가의 구속도 안 믿고 부활도 안
믿고 천국, 지옥도 못 믿겠다는 식으로 말하는 이가 있는데 그런 사람은 교회는 다녀
도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마음 한구석에 의심이 있더라도
믿음의 말을 하면 믿음이 생깁니다.
둘째, 긍정적인 말을 해야 합니다. 출애굽 후 광야에서 “차라리 이 광야에서 죽었
더라면 좋았을 것을…”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말대로 다 죽은 다음에야 가
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긍정적인 말, 용기를 주는 말, 믿음의 말을 한 여호수아와
갈렙만 가나안 땅에 들어갔던 것입니다. 말은 복을 받게도 하고 불행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셋째, 칭찬의 말을 해야 합니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
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마 7:1~2)”
넷째, 감사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
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벧전 3:10~11)”
믿음의 말, 긍정적인 말, 칭찬의 말, 감사하는 말을 하도록 자신을 길들이시기 바
랍니다.
오늘의 기도 : 입술에 정함이 있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