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길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어떤 이는 좋은
길을 가고, 어떤 이는 나쁜 길을 갑니다. 어떤 이는 성공적 길을 가고 어떤 이는 실패
의 길을 갑니다. 어떤 이는 가야 할 길을 가고, 어떤 이는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갑니
다. 시편 1편은 의인의 길과 악인의 길을 나눕니다. 마태복음 7장에는 좁은 길과 넓
은 길을 나눕니다. 그리고 성경은 바른길과 굽은 길을 제시합니다. ‘어느 길이 올바
른 길인가?’, ‘어느 길이 좋은 길인가?’ 우리는 길을 잘 알고 좋은 길을 가르쳐야 할
줄 믿습니다.
첫째, 예수님은 길입니다. 예수님은 좋은 길입니다. 예수님은 구원의 길입니다. 그
길로 가야 구원받습니다. 요한복음 14장에서 예수님은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
가 알리라”고 하십니다. 그때에 도마가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라고 합니다. 도마의 이 말에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
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하십
니다. 예수님은 천하에 유일한 길입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는 길입니
다.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는 길입니다.
둘째, 좋은 길은 마땅히 행할 길입니다. 성경은 패역한 자의 길과 마땅히 행할 길
을 대비합니다. 좋은 길과 나쁜 길을 비교합니다. 마땅히 행할 길과 패역한 길은 전혀
다른 길입니다. 패역한 자의 길은 가시와 올무가 있습니다. 영혼을 지키는 자가 멀리
하는 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가시와 올무가 있는 가장 힘든 길을 편하다고 합니다.
셋째, 성경은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고 합니다. 좋은 길은 반드시
가르쳐야 합니다. 또 가르칠 책임이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2장 15절에는 “저희가 바
른 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좇는 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
람은 누구나 길을 가는데 바른 길을 떠나면 그릇된 길로 갑니다. 우리가 모두 좋은 길
을 하나님으로부터 배워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배운 좋은 길을 가르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 좋은 길을 배우고 가르칠 수 있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