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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쳐야 사는 말씀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암 1:5)
아모스 1:1~5 / 93장
몸의 중심인 허리가 아프면 무거운 것을 들 수 없고 운동을 할 수도 없습니다. 앉았다가 일어나는 것도, 잠을 편히 잘 수도 없습니다. 허리가 아픈 사람의 생활이 얼마나 불편한지 모릅니다. 그리고 아픈 허리는 금방 낫기도 힘들어서 회복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어떻게 보면 교회는 몸의 허리와 같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교회가 세상의 허리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말씀을 외쳐야 합니다. 아모스 시대에는 성전이 성전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양을 돌보는 목자가 없었고 말씀을 전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평신도를 통해 영적 각성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아모스는 양을 돌보는 목자이면서 뽕나무를 재배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였지만 하나님의 예언사역을 잘 감당했습니다. 북이스라엘 사람들은 물질을 소유하려는 욕심이 강했고, 더 많은 물질을 소유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했습니다. 도덕적으로나 성적으로나 완전히 타락하였고 성전의 예배는 형식화되어 아무 능력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큰 죄는 목자의 초장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서 양들이 시들어 죽게 방치한 죄입니다.
자기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다른 사람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죄입니다. 천국으로 인도하고 지도해야 할 사람들이 정신을 못 차린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짓는 다메섹도 징계하십니다. 그것은 그들이 깨닫고 돌아올 때까지 타작기로 곡식을 털듯이 생명을 빼앗는 아주 무서운 징계입니다. 이 징계를 견딜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죄는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게 합니다. 죄를 짓고도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 죄의 올무에서 벗어나야 살 수가 있습니다. 교회가 교회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죄를 죄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는 말씀이 되도록 외쳐야 모두 다 살 수 있음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말씀이 말씀 되도록 외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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