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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자들의 모습처럼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시 126:1)
시편 126:1~6/ 337장
하나님의 은혜로 고향으로 돌아가 무너진 성전을 건축하고 성전을 향해 올라가며 찬양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속에는 형용할 수 없는 벅찬 감동이 솟아났습니다. 벅찬 감격 속에서 찬양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함께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믿음의 꿈을 꾸며 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새로운 제국의 등장으로 귀향의 꿈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런데 고향으로 돌아가 예루살렘 성과 성전을 재건해도 된다는 왕의 조서가 내려졌습니다. 고향으로 돌아와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벽을 재건하는 이들의 마음에는 벅찬 감 동과 감격이 있었습니다. 그때의 감동을 이렇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꿈꾸는 것 같 았도다(1절)” 오직 절망으로 가득했던 예루살렘과 성전이 70여 년 전 예레미야 선지자의 입을 통해 선포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다시금 재건되었다는 것은 정말 꿈같은 일이었습 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시는 하나님 안에서 우리도 믿음의 꿈을 꾸어야 하겠 습니다.
둘째, 웃음과 찬양이 가득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절대로 다시 볼 수 없을 것이라 여겼던 예루살렘의 거룩한 성전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때 꿈꾸는 것 같은 기쁨이 넘쳤기에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며 찬양의 소 리가 절로 울려 퍼졌습니다. 그 찬양의 소리가 모든 사람의 혀에 가득 찼습니다. 하나 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면 웃음과 찬양이 넘쳐납니다. 셋째, 감사의 고백을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시편 기자는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이 경험하고 있는 모든 것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룰 수 없는 소원이 이루어졌을 때 하나님께서 하셨음 을 고백하고 진정으로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니 믿음 안에서는 감사할 수 없는 가운데서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큰일을 행하실 것이기 때문 입니다. 믿음으로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오늘의 기도 :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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