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눈앞에 보이는 것을 가지려고 욕심을 부리기보다 최후 승리자가 되고, 시
간이 지날수록 믿을만한 사람이 되고, 복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본문 23절 말씀
을 보면 “나중에 더욱 사랑을 받느니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그처럼 점점 발전하는
인생이 되고 나중에 더욱 사랑받는 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누가 점점 사
랑받는 자가 될까요?
첫째, 성실히 행하는 자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비전(vision)’이란
환상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나 판타지(fantasy)란 환상을 좇아서는 안 됩니다. 어떻
게 비전과 판타지를 구분합니까? 성실함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같은 환상을 가져
도 그 환상을 위해 구체적인 땀을 흘리는 사람은 비전을 가진 사람이고, 땀을 흘리지
않는 사람은 판타지를 좇는 사람입니다. 비전을 갖고 땀을 흘리며 성실하게 살면 누
구나 나중에 더욱 사랑받는 자가 됩니다.
둘째, 충성된 자입니다. 본문 20절 말씀을 보십시오. “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속
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하지 못하리라” 이 구절에서 ‘충성된 자’란 ‘정의롭고
바른 사람’을 뜻합니다. 다시 말하면 바르게 돈을 벌어야지 투기와 편법으로 돈을 벌
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지금은 돈을 버는 것 같지만 나중에는 그만
큼 형벌과 고통에 처하게 됩니다.
셋째,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입니다. 본문 25절 말씀을 보십시오. “욕심이 많은 자
는 다툼을 일으키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풍족하게 되느니라” 왜 사람이 탐욕스런
마음을 가집니까? 하나님이 없이 자기 힘을 믿고 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넷째, 선교와 구제에 힘쓰는 자입니다. 본문 27절 말씀을 보십시오.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하려니와 못 본 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크리라” 우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고 베풀 줄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부자도 받아야 할 것이 있
습니다. 반대로 아무리 가난해도 줄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받으려는 위치보다
나눠주려는 위치에 서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 사랑을 실천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