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는 꿈(vision KJV, NASB)을 말합니다. 비전은 인생의 밑그림입니다. 청
사진입니다. 인생의 목표입니다. ‘방자히 행한다’는 말은 제멋대로, 억제되지 않는다
는 것입니다(unrestrained NASB). 곧 망할 짓만 골라서 한다는 말입니다. 곧 비전
이 없는 백성은 멸망한다는 말입니다(peris KJV). 그래서 현대어 성경에는 “꿈이 없
는 백성은 망할 수밖에 없다”고 번역했습니다. 그러므로 비전을 가져야 합니다. 비전
은 삶의 목적과 방향을 분명하게 해줍니다. 삶의 목적을 가지게 하고 삶의 동기를 부
여하고 삶의 열정을 증진시키고 기능을 극대해 줍니다. 그러기에 비전이 있는 사람
은 어떤 상황을 접하더라도 우왕좌왕하지 않으며 갈등하지 않으며 인내하게 됩니다.
첫째, 비전은 초월성이 있어야 합니다. 비전은 크게 가져야 합니다. 내 지식과 능
력과 경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비전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의 비전이 어떤 것이었으
며 그것이 언제 이루어졌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객관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것, 보편적 진리에 속한 목표는 하나님을 향한 비전이 아닙니다.
둘째, 비전은 실제성이 있어야 합니다. 비전은 미래에 대한 마음의 그림입니다. 그
그림은 미래 지향적이고 현재보다 큰 내용 담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분명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목표는 허상입니다. 망상입니다. 헛된 꿈입니다.
셋째, 비전은 지속성이 있어야 합니다. 꿈의 사람 요셉도 당시에 사람들이 상상
할 수 없는 비전을 가졌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비전은 내 능력과 경험과 지식을 바
탕으로 한 것이지, 내 연약함과 하나님의 능력을 근거하여 세운 것이 아니므로 내 계
획에 불과합니다.
① 자신의 환경에 대한 원한을 가져야 합니다. ② 쓰임 받고자 하는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③ 지속적인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교회가 갖는 비전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가정과 개
인에 대한 비전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그 비전은 반드시 실상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 비전이 실상이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