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에서 나오는 생수로 인해 갈증을 해결하고 평안하게 쉬고 있는 이스라엘 백 성들에게 아말렉 족속이 쳐들어 왔습니다. 아말렉 족속은 에서의 손자인 아말렉의 후손들로서 시나이반도에서 유목 생활을 하며 유랑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스 라엘 백성들이 자신이 사는 곳 근처를 오게 되자 영토를 빼앗기게 될까 봐 염려하여 기습적으로 쳐들어온 것입니다. 이때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임명하여 군대를 이끌고 나가서 아말렉 족속과 싸우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두 군대가 싸울 때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기도하였습니 다. 이때 기도하는 모세의 손이 올라가면 이스라엘 군대가 이기고 피곤하여 손이 내 려가면 아말렉 군대가 이겼습니다. 아론과 훌은 피곤한 모세를 위하여 돌을 가져다 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자신들은 각각 모세의 한쪽 팔을 잡고 기도하는 모세의 손이 내려오지 않도록 하였고 해가 질 때까지 모세의 손이 내려오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여호수아가 이끄는 이스라엘 군대가 아말렉 족속의 군대를 칼로 무찌르고 승리하게 되었음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이기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도 와주십니다. 우리 자신의 믿음을 위하여 그리고 삶을 위하여, 우리의 사정과 교회 와 지역사회와 나라를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로 하여금 승리하게 하 실 것입니다. 비록 힘들고 어려워도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끝까지 기도하면 반 드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시 126:5)” 기도하는 모세의 팔이 내려오지 않도록 도운 아론과 훌은 하나님의 일 을 같이 하는 지혜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소중한 또 하나의 교훈입니다. “한 사람 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 니라(전 4:12)” 하나님 나라의 일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 히 소망합니다.
오늘의 기도 :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