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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나를 점검하라
…그의 옷을 빨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리라(레 13:6)
레위기 13:1~8/ 254장
구약에서 제사장의 역할 가운데 나병을 진단하고 판결하는 것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나병의 의학적인 원인을 정확히 알지 못했기에 영적인 부분과 결부해 ‘정함’과 ‘ 부정함’의 판결로 진단을 했습니다. 부정한 자는 제사에 참여할 수 없었기에 제사장이 제의적인 측면에서 관여한 것입니다. 죄와 나병은 유사한 특징이 있습니다. 두 가 지 모두 그 파괴성이 내부에서 시작해 밖으로 표출된다는 것입니다. 죄와 나병은 먼저 속사람에 영향을 미치고 밖으로 나와서 모든 것을 파괴합니다. 나병이 모든 관계들을 단절시키고 격리시키듯이 죄도 모든 관계를 단절시키는 속성이 있습니다. 죄는 특히 하나님으로부터 단절을 가져오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나병은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나중에는 온몸에 퍼져 목숨을 잃게 만드는, 전이가 빠른 질병입니다. 죄 또 한 처음에는 작은 일로 시작하지만 계속 버려두면 무감각해져서 영적인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전염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된 죄가 온 인류에게 영향을 미쳐 온 인류가 죄 아래 놓이게 된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나병을 진단하기 위한 절차가 엄격하고 신중했던 것처럼 오늘날 우리의 영적인 죄의 진단 또한 신중해야 합니다.
육적인 나병이 발병하면 제사장에게 가서 보였듯이 영적으로 나병과 같은 죄가 우리 안에서 발견될 때 우리는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시는 예수님 앞에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만일 이 죄가 미미하다고 간과해 버리거나 등한시하면 그 속성상 결과는 처참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성령을 의지하여 우리 스스로의 죄를 날마다 회개하여 예수님의 보혈로 정결케 함으로 자신 스스로 죄에 사로잡히는 일을 막아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도 여전히 마음 가운데 은밀한 죄와 나쁜 습관 들을 붙들고 있는 것은 아마도 그것들을 좋아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가 만일 이러한 크고 작은 자신의 죄를 거절하지 못한다면 우리도 주님께 거절당할 수밖에 없다 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따라서 오늘 우리는 이 말씀을 붙잡아 우리의 영적인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 우리의 은밀한 죄를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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