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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쉬가 잇샤에게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창 2:23)
창세기 2:19~23 / 21장
CCM노래(복음성가) 중에 ‘잇쉬가 잇샤에게’라는 곡이 있습니다. 잇쉬는 히브리어로 남자입니다. 그리고 잇샤는 여자입니다. 본문의 23절 말씀을 보면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 말씀을 히브리성경으로 보면 ‘이것을 잇쉬에게서 취하였은즉 잇샤라 부르리리라’고 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동물을 만드실 때 모두 쌍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남자만 먼저 만드셨습니다. 남자는 여자 없이 동산에서 지냈습니다.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의 이름을 아담이 지어줍니다. 그런데 모든 동물이 쌍이 있는데 아담만 혼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고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신 후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여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잇쉬가 깨어나 잇샤에게 처음으로 한 말은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에 살이라”는 감탄이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단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돕는 배필’이라는 말입니다. 돕는 배필은 여자가 남자를 돕고 남자 또한 여자를 도와 서로가 완성된인격체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사람은 언제나 부족하고 모자라게 되어 있습니다. 성격도 그렇고 생활방식도 그렇고 모든 것에 비어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비어있는 부분을 서로가 메꾸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상하게도 부부는 성격이 반대인 사람을 만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렇게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모자란 부분을보완해 나가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많은 사람을 만나지만 인생에 가장 중요한 만남은 배필을 만나는 것입니다. 좋은 학교에서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고, 이사를 가서는 좋은 이웃을 만나는 것도 중요합니다. 교회에서 좋은 성도와 좋은 목회자를 만나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내 인생에 돕는 배필을 만나는 것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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