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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베스의 기도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대상 4:10)
역대상 4:9~10 / 31장
오늘 본문은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야베스의 기도입니다. 성경은 야베스를 그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고 강조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귀중한 자라고 하는 말은 주로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순종하는 자나 선을 행하는 자 또는 사회적으로 유력한 인사들이나 명예나 부를 얻게 된 자들을 가리킬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본다면 야베스는 아마도 유력한 권세나 부와 명예를 얻어서 가문을 빛낸사람입니다. 그의 어머니가 해산할 때 너무도 심한 산고를 겪으면서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래서 아들에게 어머니의 해산의 아픔을 잊지 말라는 의미에서 ‘고통’이라는 뜻이 담긴 ‘야베스’라고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야베스는 출생부터 어머니에게 고통을 안겨준 아이가 되었습니다. 어쩌면 심한 산고를 안겨준 야베스를 집안 형제들도 “어머니를 고생시킨 녀석”이라고 흉을 보았다고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야베스는 자기 이름의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삶도 부정적으로 흘러갈까봐 나름대로 고심한 인물임을 성경 본문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야베스는 ‘고통’이라는 이름처럼 자신의 삶이 고통스럽고 주변 사람까지 어렵게 만들지 않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고통의 삶’이 ‘복된 삶’이 되고 ‘은혜가 넘치는 삶’이 되며‘지경이 넓혀지고, 환난과 근심이 없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야베스가 기도로 구한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야베스는 형제들보다 귀중한 자가 되었습니다. 야베스에게 하나님만이 희망이었듯이,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유다의 백성들에게 유일한 희망은 하나님이심을 성경을 교훈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에겐 이름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름이 좋다고 삶이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복되고 은혜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함께 해주셔야 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야베스처럼 자신의 삶을 위해 진지하게 기도할 수 있도록 신앙으로 이끌어 가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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