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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싸워라
…그들이 떠나 각기 고국으로 돌아갔더라(왕하 3:27)
열왕기하 3:21~27/ 360장
믿음의 삶이란 확률이 높은 쪽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끝까지 순종하는 것입니다.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은 연합군은 엘리사를 통해 하나님의 기적과 승리의 약속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은 물이 없는 곳에 물을 주시고 모압과의 전쟁에서 이기게 하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비가 올 기미가 보이지 않았지만, 아침이 되어 소제를 드릴 때 에돔 쪽에서부터 물이 흘러와 그 땅을 가득 채우게 됩니다. 연합군이 공격한다는 소식을 들은 모압 군대는 총동원령을 내리고 전쟁을 대비하고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났을 때 밤사이에 조용히 골짜기로 흘러들어온 물 위로 햇살이 비춥니다. 모압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바라보니 그 물이 햇살에 비춰서 붉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모압 사람들은 그것이 피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간밤에 비도 오지 않았으니 갑자기 물이 가득할 리 없고, 그러니 분명히 연합군에게 내분이 생겨 서로 치열한 전투가 있었을 것으로 확신했던 것입니다. 피 한 방울 손해 보지 않고 미리 전쟁의 승리를 자축하는 모압군은 노략질을 하기 위해 달려 나갑니다. 그러나 적진에 도착한 그들은 연합군이 멀쩡한 것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그리고 연합군의 총공세에 밀려 제대로 싸워 보지도 못하고 도주하게 됩니다. 연합군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그 땅을 황폐케 합니다. 엄청난 포격 앞에 모압 왕은 칠백 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포위망을 정면을 돌파하여 에돔 왕에게 도주하려고 하지만, 이마저도 불가능했습니다.
그러자 모압 왕은 성벽 위에 자기의 맏아들을 그들의 신 그모스에게 산 채로 불태워버립니다. 이러한 모습은 고대 근동의 전쟁이 단순히 나라와 나라의 싸움이 아니라 신과 신의 전쟁이라 생각했음을 보여줍니다. 이를 본 이스라엘 군대는 크게 두려움을 느끼며 그곳을 떠나 각기 고국으로 돌아가 버리고 맙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기적을 봤고, 승리를 눈앞에 둔 상황에서 이들은 전쟁터에서 물러나고 말았습니다. 전쟁의 승리는 끝까지 순종하며 나아가는 자의 것입니다. 기사회생한 모압은 이후 독기를 품고 두고두고 이스라엘에 화근이 됩니다. 우리의 믿음은 말씀에 끝까지 순종하는 싸움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 두려움 속에서도 믿음으로 끝까지 말씀에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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