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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히스기야
…히스기야가 그에게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더라(왕하 20:13)
열왕기하 20:12~21/ 254장
사람은 자신의 업적을 자랑하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욕구는 다른 사람에게 덕이 되기보다는 자기 만족과 욕심 그리고 교만으로 이어집니다.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께 기도하여 앗수르 왕 산헤립의 공격으로부터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히스기야에게 생명을 위협하는 병이 찾아와서 목숨이 위태롭게 되었습니다. 더욱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전해졌던 하나님의 메시지는 치유와 회복이 아니라 죽고 살지 못할 것이니 집을 정리하라는 청천벽력(靑天霹靂) 같 은 말이었습니다. 시한부 판정을 받은 히스기야 왕은 다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 뜻대로 살려 몸부림쳤던 자신의 지난 모습을 기억해달라고 구하면서 통곡합니다. 히스기야의 이런 애절한 기도는 즉시 응답이 되었습니다. 이사야가 왕궁을 벗어나기도 전에 다시 하나님께서는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다.”라고 응답하십니다. 그리고는 15년의 생명 연장을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그때 바벨론 왕 브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의 소식을 듣고 남유다에 사신을 보내왔습니다. 당시 고대 사회에서는 병으로 회복된 군주에게 이웃나라 왕들이 축하 사신을 보내는 것이 외교적 관례였습니다. 히스기야는 이들을 전혀 의심하지 않고 자기 보물창고의 금은과 향품과 보배로운 기름과 군기고를 비롯한 모든 것들을 다 보여주었습니다. 이 일로 인해서 이사야는 금번에 보인 모든 것이 바벨론으로 옮겨지게 될 것이고, 히스기야 자신은 포로로 잡혀가게 될 것이라 예언합니다.
왜냐하면 히스기야가 한 행동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세력을 과시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바벨론은 앗수르의 속국이었고, 앗수르와 대항하기 위해 남유다와의 동맹에 대한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죽을 고비에서 15년 생명연장을 하였으나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이방나라와의 동맹을 마음을 먹은 히스기야의 자랑과 허영심은 BC 586년 남유다의 멸망을 예언하게 만들었습니다. 자기를 자랑하는 세상의 유혹과 시험에 빠지지 않기 위해 늘 말씀 안에서 겸손과 순종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 교만한 마음 버리고 겸손히 주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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