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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을 만나면
그러므로 여러분들이여 안심하라…(행 27:25)
사도행전 27:9~25/ 337장
본문 말씀을 보면 바울은 복음을 전하다가 죄수 아닌 죄수가 되어 알렉산드리아의 배를 타고 이달리야로 갑니다. 바울은 채찍을 맞고 구금된 채로 로마 황제의 재판을 받으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그는 같이 배를 타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레데를 떠나면 큰 풍랑을 만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항해사도 아니고 기상대원도 아닌, 더군다나 죄수의 말을 믿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바울이 탄 배는 그의 말을 무시하고 그레데를 떠나고 말았습니다. 결국 바울 일행이 탄 배는 파선되고 말았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몇 가지의 교훈을 발견하게 됩니다. 첫째, 인간은 풍랑 속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바다와 풍랑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세상은 마치 바다와 같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잔잔하다가도 갑자기 풍랑이 밀어닥칠 때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언제, 어떤 풍랑이, 어떻게 밀려올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둘째, 앞일을 모르고 사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13절을 보면 바울의 말과는 다르게 남풍이 순하게 부니까 득의한 줄 알고 그들은 바울을 비웃었을 것입니다. 이 땅에는 바람이 쉬지 않고 붑니다. 전쟁도 쉬지 않습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의 소리를 인간에게 직접 들려주었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는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소리를 들려주십니다. 이 말씀이 하늘의 소리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세에는 시대적인 징조를 통하여 말씀을 주시기도 합니다.
셋째, 인간은 위기를 만나면 동일합니다. 어떠한 위기를 만나게 되면 사람들의 행동은 다 같아집니다. 위기 앞에서는 모두가 다 불안하고 염려하고 답답해합니다. 미래를 알 수 없어 걱정됩니다. 그러나 바울은 이때 걱정과 근심에 쌓인 자들에게 희망을 이야기하고 구원의 길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앞에 어떠한 풍랑이 닥칠지 모릅니다. 그때에 우리는 바울과 같이 여망이 없이 쓰러져 있는 자들 가운데 서서 격려하고 위로하는 자들이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 세파에 시달리다 지친 우리 모두를 향하신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이 넘치는 은혜로 충만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의 기도 : 풍랑 앞에 격려하고 위로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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