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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갈 4:4)
갈라디아서 4:4~5/ 304장
천둥과 번개가 치는 날 큰 고목나무에 딱따구리 한 마리가 올라가 벌레를 쪼아 먹 있었습니다. 톡! 톡! 나무를 찍는 순간 와지끈하고 나뭇가지가 부러졌습니다. 딱 따구리가 깜짝 놀라 날아가며 “내 힘이 정말로 세구나!”라고 말했습니다. 마침 벼락 이 떨어져 나뭇가지가 부러진 것을 자기 힘으로 된 줄로 착각했던 딱따구리의 모습이 내 삶에는 없는지? 생각해보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언제든지 내 삶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면 우리는 쉽게 착각에 빠지고 맙니다.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4~5절)” 갈라디아 교회 안에는 유대 그리스도인들의 잘못된 가르침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인간의 구원이 어느 정도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루어지지만, 또 일부분은 율법을 지킴으로 이루어지기도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이로 인해 성도들 가운데는 하나님께 인정받고, 구원받기 위해 율법을 지키려는 자들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이에 바울은 구원은 율법의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얻게 됨을 상기시켜주려 하였습니다.
율법 아래에 있을 때는 그것을 지키는 행위에 대한 열심을 가지고 하나님께 인정을 받고자 했으나 도리어 율법에 매여 자유도 기쁨도 누릴 수 없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율법을 지키지만 종의 마음을 갖게 될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때가 차매 하나님께서는 죄와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시려 그 아들을 친히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하게 하셨습니다. 그래 서 이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고 죄로부터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 은혜를 망각하고서 율법의 행위로 하나님께 인정받겠다고 하니 바울은 안타까운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 같은 죄인을 자녀 삼아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예 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은 죄에서 자유롭게 된 기쁨과 아버지께로 항상 나아갈 수 있는 자녀 됨의 특권을 풍성히 누리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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