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의 법규 뒤를 이어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약속하신 언약의 땅에 들어가기 위 한 절차와 그들이 그곳에서 직면하게 될 환경들이 어떠한지를 언급합니다(20~33 절). 법규는 약속의 땅을 설명하면서 끝을 맺습니다.
하나님은 그 백성을 반드시 예비한 땅에 이르게 할 것이라 약속하십니다(20절). 이 를 위하여 하나님은 사자를 앞서서 보내어 그곳으로 가는 모든 길에서 그 백성들을 보 호하실 것입니다. 비록 그 땅에 이스라엘이 오는 것을 방해하고 싫어하는 가나안 원 주민들이 있다고 하여도 하나님은 왕벌을 앞서 보내어 그들을 정리하시고 반드시 그 곳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경륜 속에서 이를 위하여 무 조건으로 해야 할 특별한 역할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목소리를 청종하고 그를 노엽게 하지 않는 것으로, 이는 한마디로 순종하라는 것입니다(21절). 순종은 그 땅에 있었던 그들의 신을 경배하지 말고 섬기지 않는 소극적인 행위로부터 시작해서 그들 의 행위를 본받지 말고 그 우상들을 다 깨뜨리며 그 주상들을 부수어 버리는 적극적 인 헌신에 이르기까지 모두를 포함합니다(24절).
언약의 주를 끝까지 섬기며 그 말씀 에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풍성한 축복을 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축 복은 그 모든 원수와 대적들로부터 지키시고 보호해 주시는 것과 함께 그들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백성 가운데 모든 병을 제거하여 안전하게 하시는 것입니다(25~31 절). 심지어 하나님은 백성들을 위하여 그 땅의 대적을 쫓아 보내시되 너무 땅이 황폐 하게 되어 그곳에 들짐승들이 번성하여 해하지 않도록 시기를 조율하시고 마침내 그 백성이 번성하여 그 땅을 기업으로 온전히 차지하게 될 때까지 인도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모든 그의 백성들에게 살아야 각각의 장소와 환경을 허락하십니 다. 그 백성들이 보람 있고 성공하는 인생을 살아가려면, 하나님이 허락하신 곳에서 머물면서 주어진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그랬던 것처럼 오 늘 우리들은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부름 받아 그의 뜻을 따라 순종하며 이 땅에 그분 의 영광을 드러내고 증거 하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 순종하게 삶을 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