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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선한 싸움
우리 주의 은혜가…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딤전 1:14)
디모데전서 1:12~20 / 295장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주님께로부터 자신이 받은 은혜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입으로 고백하듯이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고, 죄인중의 괴수였습니다. 그러나 그랬던 그를 주님은 긍휼히 여기셨고, 오히려 그에게 은혜를 주셔서 사도의 직분을 맡기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14절에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 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말하고 있는 것입니 다. 그가 예전에 돌아다니면서 교회와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던 사울이었을 때, 주님 이 그를 보셨던 눈은 ‘이 사람은 충성된 사람이고 지금 이렇게 교회를 핍박하고 있는 것은, 잘 몰라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였습니다(11~12절). 그리고 주님은 주님이 죄 인에게 얼마나 오래 참으시는지 모든 사람에게 알게하시기 위해서 사도 바울에게 본 보기처럼 은혜를 주셨습니다(16절).
주님을 모를 때, 우리도 얼마나 흑암과 죄 가운데에서 헤매며 아무 희망도 없이 살 아가던 자였습니까? 사도 바울만 죄인중의 괴수가 아니라, 믿기 전에 나도 바로 그 런 절망적인 존재였습니다. 그랬던 우리를 어느 날 주님은 찾아오셨고, 캄캄한 어둠 가운데 있던 나에게 빛을 주셨고, 사도 바울과 같이 내 삶에 내가 살아가야 할 이유 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 17절의 사도 바울의 찬양은 곧 나의 찬양이기도 합 니다.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 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우리는 내 삶에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 혜를 생각하며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한편 사도 바울은 중간에 믿음을 버린 사람들인 후메내오와 알렉산더를 언급하 며 경계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내 삶에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할 뿐만 아니 라, 흔들리지 않고 믿음을 가지고 착한 양심을 가지기 위해서 나중에 주님 앞에 설 때까지 이 세상에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오늘도 이 싸움에서 승리하 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 오늘도 주님 은혜에 감사하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잘 싸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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