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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중함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창 4:5)
창세기4:1∼7 / 369장(새 218장)
겨울이 추운 것은 자연스러운 이치입니다. 비록 따뜻한 겨울을 원하는 것이 우리 마음이지만, 그래도 겨울은 추워야 겨울의 맛이 있습니다. 겨울의 일상은 추위에 있습니다. 일상의 모습은 그 자체가 중요합니다. 가인과 아벨 형제가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며 예배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제사는 받고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습니다.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은 이유에 대하여 성경은 설명해주고 있지 않습니다. 가인의 입장에서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인은 화가 났습니다. 히브리서 11장 4절에 이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바쳤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벨의 제물을 받으셨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가인의 제물을 받지 않으신 것은 제물 자체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드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금이 짠맛을 잃어버리면 아무 역할도 하지 못하고 밖에 버려지듯이, 본질을 잃어 버리면 본질 아닌 것이 아무리 근사하고 좋을지라도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제물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삶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의 모든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삶의 자리가 어떤 형편이든지 삶 속에서 진실을 담아낼 수만 있다면, 하나님은 그런 삶 가운데 함께 하시고 그렇게 살아가는 우리 삶을 받아 주실 것입니다. 어떤 특정한 시간 동안만 특별하게 구별되어 드리는 삶이 아니라, 일상의 모든 삶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으로 거룩하게 구별돼야 합니다. 성도로서 마땅한 삶의 모습을 일상 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구별하여 드리는 것이 성도의 일상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한순간의 예배 행위보다 평소의 생활을 거룩하게 삶으로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예배처럼 승화시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무엇을 하든지 주께 하듯 하고,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위하여 행함으로 일상의 삶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삶이 되기를 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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