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세 종류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가장 흔한 사람은 육체의 본능을 따라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육체의 정욕 을 따라서 살아가는 인생은 영적으로 짐승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육체의 정욕을 따 라서 살아가는 인생은 육체의 본능을 따라서 살아가기에 약육강식의 논리를 따르게 됩니다. 강한 자 앞에서는 비굴하고 약한 자 앞에서는 강포하게 행하며 그저 눈앞 에 보이는 것들을 따라서 살게 됩니다. 믿음이 없는 보통 사람들의 삶이 여기에 해 당한다고 할 것입니다. 둘째, 인간다운 사람입니다. ‘인간’이라는 말 속에는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담 겨 있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 인간다운 사람입니다. 양심이 깨끗 하고 살아 있어서 진리의 말씀을 들으면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참된 믿 음이 있는 사람들이 바로 인간다운 사람입니다. 진리가 되시는 주님을 믿으며 순종 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바로 인간다운 사람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열 한 제 자와 같은 사람들이 인간다운 사람입니다.
셋째, 마귀 같은 사람입니다. 마귀 같은 사람은 진리를 알고도 순종하지 않고 진 리를 자기 욕심을 채우는데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을 팔아먹을 가 룟 유다를 가리켜 마귀라고 부르셨습니다. 한글 성경으로는 사탄인 마귀와 구별이 되지 않지만 영어 성경으로 보면 ‘데빌(a devil)’로 되어 있어서 영적으로 마귀의 자녀가 된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가룟 유 다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진리가 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배운 사람입니다. 그러나 배운 진리대로 행하지 않고 자기 욕심을 따라서 양심을 죽이고 악을 행함으로 불행 한 결말을 맞게 되었습니다. 영이 살아 있어야 사람은 인간다운 사람이 됩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 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63절)”고 주님은 알려 주십니다. 주님께서 생명의 말씀을 주심으로 우리의 영을 살려 주시고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 게 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을 살게 하시고 우리로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