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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할 수 없는 자리
…내가 하나님을 대신 하리이까(창 50:19)
창세기 50:15∼21 / 535장(새 487장)
한 해가 저물어 가는 것이 여러 가지 이유로 아쉽기만 합니다. 그러나 선하신 하나님이 도우심과 인도하심이 있었기에 감사하기만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지금 이 자리까지 선하게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이지만, 그의 인생은 파란만장한 삶이었습니다. 형들로부터 미움을 당하며 죽음의 자리에 내몰리기도 했고, 형들 손에 노예로 팔리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요셉이 형들로 인해 받은 상처들은 그냥 넘어가기에 평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요셉은 형들에 대한 극도의 미움과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악한 감정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기에게 상처를 준 형들에게 “내가 어찌 하나님을 대신 하리이까?”라고 고백합니다. 참으로 놀라운 고백입니다. 이러한 요셉의 믿음은 자신이 받은 모든 상처로부터 치유 받고, 자기가 받은 상처의 대물림을 끊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상처가 가해자에게서 온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상처의 진정한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모든 상처는 하나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요셉은 그의 삶의 모든 상처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붙잡았습니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 안에 하나님의 자리가 있지 않다면, 그 가정은 시간의 문제지 결코 상처로부터 생기는 다양한 위기의 문제들을 이겨낼 수 없습니다. 악을 선으로 바꾸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 한 분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자리를 넘보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삶의 자리는 최선을 다해 감당해야 하며, 하나님의 자리는 넘보지 말아야 합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자리를 넘보지 않고 인정하였습니다. 우리가 살아야 할 삶의 모습입니다. 내가 받은 상처를 스스로 갚아 나가려 한다면, 그 상처는 또 다른 누군가에게 고스란히 넘겨주게 됩니다. 우리의 상처를 진정으로 치유하시고 회복시키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상처받은 삶 속에서 하나님의 자리를 인정하고 상처를 하나님께 내어 드리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 내 삶의 모든 자리가 하나님이 계신 자리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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