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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신 하나님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내 헌물…(민 28:2)
민수기 28:1~8 / 393장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지켜야 할 각종 제사제도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민수기 28장과 29장에는 매일 드리는 상번제로 시작하여 초막절에 해야 할 것들을 비교적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절기마다 무엇을 어떻게 드려야 할지 소상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헌물과 화제물은 향기로운 것(2절)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에게 온전히 드려야 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사의 주인은 항상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각종 제사 제도는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중요한 통로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수고하고 애씀으로 거둔 땅의 소산물은 나의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산물입니다. 그러기에 각종 절기는 하나님에게 감사하는 귀한 통로가 됩니다. 또한 각종 절기는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의 예표가 되기도 합니다.
신약시대에 와서는 더 이상 구약의 절기들을 지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제사의 기능이 모두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절기에 드려지는 제사를 통하여 하나님께 더 이상 나아가지 않습니다. 절기에 드려지는 속죄 양을 통하여 죄 사함을 더 이상 받지 않습니다. 절기에 드려지는 화목제물을 통하여 하나님과 화목해질 필요가 없습니다. 이 모든 기능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충족이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속죄함을 받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매일 매 순간 하나님을 향해 예배를 드리는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영적 예배를 드리는 예배자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을 더욱 섬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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