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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시 95:1)
시편 95:1~11 / 370장
노래는 다시 일어나는 열정의 소리이며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소리입니다. 기쁠 때는 누구나 노래할 수 있지만 슬픔이 있을 때 흘러나오는 노래는 잔잔하지만 큰 감동을 주는 힘이 있습니다. 지금 이스라엘 백성은 도저히 하나님께 감사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여호와께 노래하며 즐겁게 외치자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려운 상황에 있을 때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편 기자는 우리가 어려울 때 하나님을 기뻐하며 찬양하자고 권면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의 중심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에게는 오히려 그것이 새로운 은혜를 받을 기회가 됩니다. 풀무불 앞에서도 우상 앞에 절하지 않고 믿음을 지킨 다니엘의 세 친 구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풀무불 앞에서 최고의 신앙 고백을 합니다. 그것은 바로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즉 하나님께서 맹렬히 타는 풀무불에서 우리를 구해 주시지 않을지라도 하나님만 섬기겠다는 최고의 신앙 고백이었습니다. 그러한 다니엘의 세 친구를 하나님께서는 철저히 지켜 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노래 할 수 없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노래하는 자의 모습과 같습니다. 때로는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 속에서 예기치 않은 어려움으로 인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찬송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무에서 유를 창조합니다. 또한 하늘에 사무치는 찬송은 문제의 결박을 푸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오는 고난과 어려움을 뛰어넘어 하나님 그 자체가 노래할 이유가 되어야 합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 나무에 소출이 없을지라도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찬송이 사라진 황폐하고 메마른 땅에 하나님을 향한 노래가 다시 흐르는 은혜의 땅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을 노래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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