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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만나는 하나님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시 108:2)
시편 108:1~6 / 441장
새벽에 일어나는 사람은 간절함이 있습니다. 마음을 정하지 않으면 깨어나기 힘든 시간이 바로 새벽입니다. 새벽에 이슬이 내리듯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이슬과 같은 은혜를 내려 주십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향해 마음을 정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찬송하고자 하는 마음의 결심이며 비파와 수금을 사용하여 찬송하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가장 특징적인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믿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14장 23절에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죄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반짝이는 보석과 같아서 고난이 왔을 때 환난과 핍박 가운데 더욱 빛을 발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다윗이 이 시를 쓸 때의 상황은 사울에게 쫓기고 있었고 자신의 미래에 대하여 확신을 할 수 없었을 때입니다. 사울이 이스라엘을 다스리고 있는 동안 이스라엘은 어두운 밤과 같았습니다. 진리는 모두 숨어버리고 인간의 힘을 믿고 날뛰는 자들이 모든 것을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도망가고 숨어 있어야만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윗은 여전히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진정한 찬양은 자신이 처한 환경이 매우 힘들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을 노래하는 눈물의 찬양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이 있는 새벽과 찬양이 합하여질 때 하늘의 문이 열립니다. 찬양할 수 없는 가운데서도 다윗은 하나님을 찬양하기로 마음을 정하였고 그의 삶을 다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렸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찬양할 수 없을 만큼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양할 때,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친히 문제를 다스리시며 승리하게 하십니다. 고요한 새벽을 통해 만나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마음을 정하여 새벽에 기도하는 생활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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