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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사람들과 같이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사 4:3)
이사야 4:2~6 / 341장
‘생각’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인지력의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다스림 안에서 생각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루살렘을 향한 심판과 회복이 선언된 오늘의 말씀은 인생의 차이가 생각의 차이에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심판을 통해 예루살렘의 더러움을 씻어내고자 하셨습니다. 여기에는 혹독한 고통이 따를 것이지만 그럼에도 심판의 손을 드셨습니다. 그들을 정결한 백성만드시기 위함이셨습니다. 남겨진 거룩한 자들을 통해 언약 백성의 역사를 이어가게 하시며 장차 다윗의 혈통으로 오실 메시아를 통해 여호와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함이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비록 심판을 내리시겠으나 이후 그들을 회복의 손으로 덮으실 것을 계획하고 계셨습니다. 한편 이사야는 여호와의 심판 가운데 남겨진 자들이 있다고 하였습니다(3절). 당시 심판을 받을 자들과 남겨진 자들이 살았던 환경은 같았습니다. 모두가 우상 숭배와 민족의 타락함을 보았습니다. 세상과 타협하는 신앙의 유혹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두 부류는 같은 환경 속에 있었음에도 분명 달랐던 것은 생각이었습니다. 교만한 자들은 세상의 것에 생각의 지배를 받으며 죄의 길을 걸었습니다. 반대로 남겨진 자들은 여호와 안에서 생각을 지키며 신앙의 길을 걸었습니다.
2001년 9월에 방생한 911테러 당시 몸통이 불에 탔지만 유일하게 살아남은 한그루의 나무가 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그 나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싹이 나기 시작하더니 아름다운 느릅나무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그 나무를 ‘추모나무’라고 명명했습니다. 그 나무가 살아날 수 있었던 비결은 뿌리가 살아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의 생각이 어디에 가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 8:6)” 생각의 뿌리는 여호와의 말씀에 뻗어있어야 합니다. 말씀의 양분을 통해 죄악 된 생각을 따르지 않는 분별력과 담대함을 얻기 때문입니다. 이 은혜를 힘입어 살아감으로 시온에 남은 자들과 같이 그날에 여호와로부터 거룩하다 칭함을 얻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여호와의 말씀으로 나의 생각을 지켜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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