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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심겨진 나무
…그들에게 공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사 5:7)
이사야 5:1~7 / 452장
사람들은 봄이 되면 땅을 기경하고 씨앗을 뿌리기도 하며 과일나무를 심기도 합니다. 심고 가꾸는 일이 힘들지만 즐겁게 일합니다. 결실의 때에 수확할 열매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대했던 열매가 열리지 않는다면 농부의 마음이 어떨까요? 포도원의 노래를 기록한 오늘의 말씀을 통해 그 주인의 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포도원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며, 그가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백성들이었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고 아끼며 양육하듯, 주인이 포도원을 정성스럽게 관리하듯, 하나님께서는 헌신적으로 그 백성들을 돌보시며 언약의 의무를 다하셨습니다. 그리고 백성들 또한 언약의 의무를 다하는 삶을 살며 그에 합당한 열매를 맺기를 원하셨습니다. 그것은 곧 공의와 정의의 삶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래전부터 이 열매를 계획하시고 소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창 18:1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이스라엘은 언약의 백성다운 삶을 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좋은 포도 열매를 기다렸는데 포도원에 맺힌 열매는 모양만 그럴듯해 보일 뿐 먹을 수가 없는 들포도였습니다(4절). 즉, 하나님께서는 유다 백성들에게 정의와 공의의 열매를 바라셨는데 그들이 맺은 열매는 포학과 압제당하는 약자들의 부르짖음이었습니다. 그들은 공의와 정의가 아닌 불의와 불법으로 어두워진 사회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영광을 가리고 혼돈과 어둠의 사회를 만든 그들을 향해 한탄하시고 심판을 선언 하셨습니다(5~6절). 오늘의 말씀이 우리와 무관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는 이 땅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나무로 심어 놓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의의 열매를 위하여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여 주십니다. 이에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통치 아래 살며 정의와 공의의 열매를 맺음으로 주님의 기쁨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정의와 공의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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