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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주가 되시는 예수
예수는 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으니…(요 2:24)
요한복음 2:23∼25 / 398장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 수 없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기에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결코 되지 못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려면 반드시 타인과의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합니다. 관계는 신뢰를 바탕으로 합니다. 서로 간에 형성된 온전한 신뢰는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힘입니다. 그러나 우리 사람은 그 누구도 온전한 신뢰를 주지 못하는 연약한 존재들입니다. 이런 이유로 매사에 사람을 의심하고 산다면 삶 자체가 지옥과 다를 바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사람에 대해 절대적인 신뢰와 믿음을 가진다면 어김없이 실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것이 사람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한계이고 어려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믿고 따르는 많은 사람 가운데 누구에게도 자신을 맡기지 않으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아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 어떤 사람에게도 자신을 맡기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하나님께 자신을 의탁하셨습니다. 사람 속에 무엇이 있을까요? 성경은 사람에 대하여 냉정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사람의 마음에 대하여, 모든 것보다 거짓되고 부패한 존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악과 불법을 물처럼 마시며,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죄악 중에 잉태되고 태어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볼 때 우리는 도저히 소망이 없는, 믿지 못할 존재임은 틀림없습니다. 우리의 영적 현실은 우리가 바라보는 현실보다 더 비참하며, 모두 지옥에 떨어지기에 마땅한 더럽고 추한 죄인들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인정하지 않았다면, 결코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구하는 자리에 나가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이나, 나 자신에 대하여 믿는 구석이 있다면, 그것은 사람이라는 존재의 본질에 대하여 착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을 수 있는 존재는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시 118:8). 세상의 어떤 사람이 아닌, 오직 믿음의 주요,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만을 의지하고 살아가야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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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빛이 되시는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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