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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자의 참된 자세
너는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전 5:1)
전도서 5:1~7 / 38장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나의 부족과 연약함을 알고 하나님의 크고 위대하심을 크심을 아는 것이며 이러한 고백을 삶으로 증거하며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은 지금 내 앞에 계심을 인식하고 내 마음이나 뜻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경외함이 이루어지는 핵심 자리는 어디일까요? 바로 예배입니다. “너는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이 제물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그들은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1절)” 하나님의 집 곧 하나님의 성전으로 간다는 것은 예배를 드리러 감을 의미합니다. 네 발을 삼가라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네 행동을 신중하게 하라는 의미입니다. 이는 예배자의 외적인 행동을 가리키는 것일 수 있겠으나 근본적으로는 하나님 앞에서의 마음가짐을 신중하게 하라는 것이기도 합니다. 마음은 행동의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예배자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는 마음가짐을 바로 해야 합니다.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전도자가 이를 언급함은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면서도 하나님의 마음과 말씀에 무관심한 이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예배드림을 제물이나 바치면 되는 정도로 취급하였습니다. 하나님 앞에 서 있다는 의식도 없이 경솔하게 행동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것만으로 자신의 의무를 다하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정성과 진실함이 모자란 예배이며, 형식에만 치우친 예배일 뿐이었습니다.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삼상 15:22)” 예배자의 참된 자세는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알기 원하며 그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소원을 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예배하고, 깨닫게 하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사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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