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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삶의 길
지혜로운 사람의 책망을 듣는 것이… 나으니라(전 7:5)
전도서 7:5~7 / 200장
어리석다(absurd)는 단어는 ‘귀머거리’라는 뜻의 사르도스(sardus)에서 유래하였습니다. 할 말만 하고, 남의 말은 듣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세상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사람은 귀를 열고 들으려고 애쓰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들어야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전도자는 말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의 책망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나으니라 우매한 자들의 웃음 소리는 솥 밑에서 가시나무가 타는 소리 같으니 이것도 헛되니라(5, 6절)” 고대 근동에서는 나무가 귀하여 가시나무, 건초, 보리짚 등도 땔감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그 가운데 가시나무는 소리만 요란하고 급히 타올랐다가 쉽게 꺼져버리는 땔감이었습니다. 요란스럽게 타는 소리에 비해 화력이 세지 못하고 잠깐만 불꽃이 일다가 사라져 버립니다. 어리석은 자의 말이 이와 같습니다. 이러한 자의 말속에는 진실함이 없습니다. 실제로 크게 도움이 되지 않으며 공허함을 가져올 뿐입니다. 들을 때는 일시적으로나마 기쁘지만, 인생을 헛되고 무익한 길로 이끕니다. 따라서 성경은 어리석은 자에게 칭찬을 듣는 것보다 지혜로운 사람의 책망을 듣는 것이 더 낫다고 말씀합니다. 책망을 들을 당시에는 마음이 상하고 아프지만, 그 시간을 통해 더 나은 길로 인도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곁에는 여러분을 위해 진실한 말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있다면 그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우리가 진정 귀 기울여 들어야 할 것은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시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수 1:8)” 근본 하나님의 말씀을 우선 삼으며 나를 진실함으로 대해주는 이의 말에 귀를 열어 두어 더 나은 삶으로 인도함을 받는 신앙생활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 주 말씀 앞에 귀를 열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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