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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와 나눔의 삶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 줄지어다…(전 11:2)
전도서 11:1~3 / 449장
예수님은 승천하시면서 남아 있는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였습니다(행 1:8). 그렇다면 선교 명령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가야 할 땅 끝은 어디일까요? 지리적인 의미로 예수님의 이름과 복음을 모르는 미전도 종족이 사는 지역일 수도 있고, 영적인 의미로는 ‘인생의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이 있는 곳’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이런 상황에 놓인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은 하나님께, 손길은 이웃에게’라고 고백하는 우리는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을 향한 선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전도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 줄지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1, 2절)” 네 떡을 물 위에 던지라는 것은 항구 도시의 곡식 무역 풍습에서 유래된 비유적인 표현으로 모험에 가까운 사업을 벌이는 것을 가리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에서는 구제와 관련하여 흘러가는 물에 음식을 던지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듯이, 자신의 선행에 보상을 기대하지 말고 베풀라는 말씀입니다. 전도자는 떡을 물 위에 던지는 자는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즉 구제 행위에 대한 보상은 반드시 있지만 어떤 방식으로 보상이 이루어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러한 보상은 단지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것으로서 우리들은 구제 행위 그 자체로 기쁨과 감사를 맛보며 하나님께서 그것을 기억하셔서 보상해 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보상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수명이 길든지 짧든지 그의 사는 날 동안 삶을 즐기도록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좋다고 여기시는 것을’ 깨닫고 이를 준수할 때 더욱 풍성히 누릴 수 있는 복입니다. 우리가 누릴 수 있는 복 가운데 하나가 바로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을 위한 구제와 나눔의 삶’ 입니다. 그러한 구제는 그곳을 바라보시는 하나님과 같이하며,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자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과의 만남을 누리며, 일상의 선교적 삶을 통해 인생의 참 즐거움을 누리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 구제와 나눔의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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