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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을 베풀면 긍휼한 대접을 받는다.
…제사장이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레 4:31)
레위기 4:27~31/ 255장
오늘 본문의 속죄 제사 부분에는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라는 문구가 등장합니다(31 절). 구약시대 때 성전에서 하나님께 속죄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은 이 제사를 통하여 ‘하나님이 죄를 사해 주실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어떻게 매번 죄를 짓고 또다시 뻔뻔하게 용서를 구하는 사람들을 계속해서 용서하실 수 있었을까요? 과연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요? 그 대답이 바로 ‘긍휼’입니다. 긍휼은 히브리어로 ‘라함’이라고 하는데 이 개념은 마치 산모가 뱃속에 태아와 연결되어 있어서 아기가 움직이고 꿈틀거리는 것을 느끼는 감정입니다. 엄마는 아기를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생명까지도 포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엄마입니다. 바로 그 감정을 ‘긍휼’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이렇게 엄마가 자신의 생명까지도 포기할 수 있는 아기에게 느끼는 특별한 감정이 바로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전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께 용서를 구하기 위해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마치 엄마가 뱃속의 태아에게 느끼는 감정을 가지고 죄인들을 용서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 역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본받아 자신에게 잘못하고 용서를 구하는 사람이 있다면 긍휼함으로 다른 사람을 용서해야 합니다. 이렇게 긍휼함으로 다른 사람을 용서하게 된다면 용서의 횟수를 계산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집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죄지은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아니 용서를 한다고 해도 하나님처럼 무한 반복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이야기하곤 합니다. “우리는 신이 아니고 사람이기 때문 에 하나님처럼 무한 반복하는 용서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에게 불가능한 명령을 내리시고 그것을 실행하지 못함으로 우리가 좌절하는 것을 원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가 얼마든지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고 확신하실 뿐만 아니라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바로 그런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하나님을 닮아서 긍휼에 풍성하며 그것을 실제로 실행해야 합니다. 오늘의 기도 : 긍흉하신 하나님을 닮아 다른 사람을 용서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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