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하기
구세군
구세군
구세군 소개
사령관 인사말
구세군 신앙
구세군 역사
구세군 창립자
구세군 조직
기관찾기/오시는 길
대한본영/지방본영
대한본영/지방본영
구세군대한본영
인사국
기획국
업무국
여성사역
자선냄비
새창
역사박물관
새창
지방본영
소식
소식
공지사항
새소식
구세군스토리
언론보도
군국행사/캠페인
자료실
자료실
구세군 영상
자료실
오늘의 말씀
구세공보 및 서적
후원하기
후원하기
후원하기
자료실
THE SALVATION ARMY
Home
자료실
구세군
대한본영/지방본영
소식
자료실
오늘의 말씀
자료실
오늘의 말씀
구세공보
구세군 서적
오늘의 말씀
Today’s Word
꺼지지 않는 불씨!
불은 끊임이 없이 제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레 6:13)
레위기 6:8~13/ 380장
성막은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 신앙생활의 중심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해내신 후 시내 산으로 이끄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그곳에서 모세를 산으로 불러 십계명을 주심과 동시에 성막을 지을 것과 그 성막을 중심으로 살아갈 것을 지시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성막은 하나님의 집, 하나님께서 백성을 만나시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본문에 기록된 말씀은 성막 뜰에 있던 번제단과 관련된 명령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번제단의 불을 꺼뜨리지 말라고 명령하십니다.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번 제단의 불을 꺼뜨리지 말라고 하셨을까요? 몇 가지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번 제단의 불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불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피우신 불입니다. 즉 제단의 불은 하나님께서 직접 붙여주신 불로서 은혜의 불이요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하신다는 증거의 불이었습니다. 그런데 부주의함으로 그 불을 꺼뜨려 버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리고 번제는 하나님에 대한 완전한 헌신과 하나님과의 지속적인 교제의 의미를 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번제단의 불을 영원히 꺼뜨리지 말아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구약시대에만 그랬던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의 번 제단에서도 항상 불이 타오르게 해야 합니다. 소나 양으로 드리는 구약의 제사가 아닌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하는 오늘 우리의 예배에서도 그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요즘 한국교회에서 예배의 불이 자꾸 식어가는 것이 큰 위기입니다. 성경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의 불을 절대 꺼뜨리지 말아야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만남이고 가장 귀한 교제의 시간입니다. 예수님도 세상에 계실 때 기도의 불을 꺼뜨리지 않기 위해 따로 시간을 내셨습니다. 봉사와 헌신의 불, 선교의 불, 이웃사랑의 불도 꺼뜨리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제단에서 타오르는 거룩한 불을 보고 싶어 하십니다. 오늘의 기도 : 우리의 삷에서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옵소서
전체
건
게시판 검색
전체
제목
회원아이디
작성자
내용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76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
관리자
작성일
22.07.10
조회
0
1275
내가 죽어야 하나님의 영광이 삽니다
관리자
작성일
22.07.09
조회
0
1274
교회는 한 몸입니다
관리자
작성일
22.07.08
조회
0
1273
나만 기뻐할 수 없는 이유!
관리자
작성일
22.07.07
조회
0
1272
꺼지지 않는 불씨!
관리자
작성일
22.07.06
조회
0
1271
더러운 금 그릇보다 깨끗한 질그릇이 되자!
관리자
작성일
22.07.05
조회
0
1270
긍휼을 베풀면 긍휼한 대접을 받는다.
관리자
작성일
22.07.04
조회
0
1269
영적으로 부지런한 사람
관리자
작성일
22.07.03
조회
0
1268
언제나 있는 그대로!
관리자
작성일
22.07.02
조회
0
1267
하나님의 법대로 살자
관리자
작성일
22.07.01
조회
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PHP_E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