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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사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시 50:14)
시편 50:7~15 / 429장
시편 50편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가 무엇인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께서 원하시는 것은 형식과 외형적인 부분보다는 감사가 있는 예배입니다. 흔히 제 사를 드릴 때 제물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제물보다도 제사 자의 마음을 원하십니다. 창세기 4장에 기록된 가인과 아벨의 제사에서도 가인과 그 의 제물, 아벨과 그의 제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제물보다도 제사를 드리 는 자의 중심을 보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삼림의 짐승들과 뭇 산의 가축이 다 내 것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세계와 거기에 충만한 모든 것이 다 내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 나님은 부족함이 없으신 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는 것은 감사로 제사를 드리 며 지존하신 이에게 서원을 갚는 것입니다. 감사와 서원은 자원하여 드리는 것이었 습니다. 다른 이방 신들처럼 제물을 먹기 위해 제사를 드려야 한다고 하지 않으셨습 니다. 고대 근동 이방신들의 제사를 보면 신들의 배고픔을 달래고자 제물을 드립니 다. 바벨론 홍수 신화에서 신들은 배고파하며 바쳐진 제사 음식을 먹으려고 파리 떼 처럼 몰려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필요를 채워주고 만족케 해드려야 할 분 이 아닙니다. 도리어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부르짖음으로 하 나님의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내가 예배를 드렸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예배를 무조건 받으시지 않습니다. 하나 님께서 받으실만한 예배자의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과 진리 로 에배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전에 해왔었던 형식적인 예배와 전통에 사로잡 혀 드리는 예배가 아닙니다. 헛된 우상들에게 드려지는 예배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열정과 열심만으로 드려지는 예배가 아닙니다. 예배 를 받으시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성령 안에서 감사의 마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환난 날에 부르짖음으로 구원받은 우리를 하나님은 영화롭게 하십니다. 황소를 드림 보다 진정한 예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참된 예배를 드리는 우리가 되어 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 감사의 제사를 드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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