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는 멈추지 않고 흐르는 강물과 같습니다.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은 혜 속에서 우리는 기뻐 뛰며 멈추지 않는 찬양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찬양이 멈추지 않는 이유는 그 은혜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 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로 가능한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8절에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 나님의 선물이라.”고 말씀합니다. 은혜 아니면 설 수 없는 우리의 연약함을 하나님 앞에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은혜를 망각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 어버리고 이웃에 대한 불의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모습을 성경은 이렇게 말하 고 있습니다. 점치는 자, 간음하는 자, 거짓 맹세하는 자, 품꾼의 삯에 대하여 억울 하게 하는 자,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이러한 자들을 하나님은 심판하 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우리는 이제 복음의 사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어느 날 교회를 성실하게 잘 다니고 있는 초등학생을 만났습니 다. 그 아이에게 “예수님이 누구신지 아니?”라고 물었습니다. 돌아온 대답은 “예수 님은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하지만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아이와 손을 잡고 마당을 걸으며 예수님에 대해 말해 주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복음의 기쁜 소식을 듣기 원하는 영혼의 부르짖음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 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1장 9절에 “믿음 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섰 을 때 칭찬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영혼 구원을 위해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자들 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 하나님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