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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치다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롬 5:20)
로마서 5:20~21 / 305장(통 405)
사람들이 복음을 들었을 때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다른 사람이 지은 죄로 내가 왜 죄인이 되는 것인가?’에 대한 원죄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한 가지는 ‘내가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 믿는다는 것만 가지고 어 떻게 구원 받을 수 있는가?’입니다. 차라리 ‘천국에 가려면 죄짓지 말고 착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하면 쉽게 이해하고 수긍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내 죄를 용서하였다“고 말하면 쉽게 이해할 수 없을 것 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있어 복음과 구원이라는 개념은 일반적인 상식을 뛰어 넘는 말도 안되는 논리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복음의 말씀이 믿는 사람들의 가슴을 움직이고 감동을 줍 니다. 죄인이라고 생각지도 못했던 우리가 말씀 앞에서 죄인이라고 고백하게 되고 통회자복하게 됩니다. 이 고백이 2천년이상 쉬지 않고 계속되어져 왔다는 것도 놀 라운 일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보면 재미있는 말로 율법과 죄의 관계를 표현을 합니다.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롬 5:20)’ 율법이 들어와서 죄를 더 짓게 되었다는 뜻이 아니고 죄가 더 드러나게 되었고 뚜렷해 졌다는 뜻입니다. 율법이 있기 전에도 죄가 있었지만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않았 던 것들도 있었습니다(롬 5:13). 어떤 죄들은 사형에 해당하는 죄였는데 가벼운 것 인줄 알고 거리낌 없이 행하던 것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죄를 더욱 드러내는 율법 은 사망의 법입니다. 하지만 이 사망의 법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구원이 라는 생명의 법을 더욱 감격적이고 은혜롭게 만듭니다. 나같은 죄인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용서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 를 입었다는 감격의 고백이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이렇게 말합니 다.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롬 5:20 하) 용서받은 감격을 잊지 말고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 구원에 감격을 잊지 않고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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