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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 예수
…그 모든 남자를 죽이고(창 34:25)
창세기 34:24∼31 / 126장(새 126장)
메리 크리스마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은 우리에게 큰 기쁜 소식이요 소망이 됩니다. 약속에 대해 신실하셨던 하나님은 죄로 인해 죽을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쁨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셨습니다. 죄 없이 창조된 인간은 불순종으로 인하여 죄인이 되고 전적으로 타락한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자기만족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떤 일도 서슴없이 저지르며 철저히 자기중심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 타락한 인간의 실체입니다. 세겜이 야곱의 딸 디나를 보고 강제로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 사건에 분노한 디나의 오빠 시므온과 레위가 세겜 성에 사는 모든 남자를 죽였습니다.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가는 인간의 삶이 얼마나 타락한 삶을 살게 되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비극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자기중심적인 타락한 삶은 정결과 행복을 잃고 속임과 거짓, 미움이 가득한 불행한 삶을 살아가는 비극적인 삶을 초래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끊임없는 죄의 악순환이 반복되고, 소망이 없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기에 스스로는 죄악의 사슬을 끊어 버릴 능력도 없고 자격도 없었습니다. 곤고한 인생 속에서 비참하게 죄의 노예로 살다가 영원 형벌 속에 죽을 인생이 우리의 현실이었습니다. 죄악의 사슬에 메여 살아가는 우리에게 소망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의 노예가 되어 비참한 인생을 살아갈 우리에게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 1:21) 전적으로 타락하여 정결과 행복을 잃고 하나님의 진노 가운데 살아갈 우리 인생에 예수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삶의 구원자이십니다. 예수님을 영접할 때 죄악의 사슬을 끊어집니다.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와 구원함을 받습니다. 구원자 예수님을 마음속에 온전히 영접하여 매일의 삶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 모든 삶 속에 주님이 동행하시고 다스리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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