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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자리
우리 하나님이여 들으시옵소서…(느 4:4)
느헤미야 4:1~6 / 342장
영적 전쟁에서 기도는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또한 영적 전쟁에서 기도는 무전기와 같습니다. 전쟁 중인 군인에게 총도 중요하지만 총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무전기입니다. 상부로부터 계속 작전을 하달받아야 하며, 자신들의 현 상황을 보고하고 필요한 지원과 전투상황 등의 정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무전기입니다. 그러므로 무시로 기도하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깨어서 기도하라고 권면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성벽을 쌓아 올리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산발랏은 몹시 분개하며 화를 냈습니다. 사마리아의 총독이며 대제사장과 혼인으로 연결된 그는 자만심이 가득한 사람이었습니다. 성벽이 완성되면 느헤미야와 유대인들이 자신의 권력과 지위를 점점 더 위협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느헤미야는 성벽 재건을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한 반면, 산발랏은 힘겨루기로 본 것입니다. 산발랏과 도비야는 공개적으로 유대인들을 비웃고 비난을 했습니다. 사실 느헤미야가 가장 많이 신경을 썼던 부분이 이런 교만하고 악한 자들의 조직적인 훼방과 방해공작이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 뜻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는 것을 사탄은 굉장히 싫어합니다.
산발랏과 도비야가 하나님의 일을 비난하고 조롱하였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우리도 이와 같은 어려움을 겪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직장이나 교회에서 맡겨진 소임을 다하여 그 일이 순조롭게 잘 진행될 때 사방에서 우리를 조롱하고 업신여기며 비웃는 세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우리의 마음을 불편하게 싸움을 걸어올 때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러한 상황에서 흥분하거나 자신의 페이스를 잃을 때가 있습니다. 같이 흥분하여 그 싸움에 임한다면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더 큰 어려움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느헤미야는 그 싸움에 응하지 않고 가장 먼저 기도의 자리로 나아갔습니다. 우리 역시 그러한 상황에서 시선을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돌려 기도의 자리로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털어놓는 하루가 되어야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기도의 자리로 먼저 나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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