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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찬송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시 146:2)
시편 146:1~10 / 21장
세상에는 아름다운 소리가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차별 없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어 울려 퍼지는 찬송 소리는 마음에 깊은 감동을 안겨 줍니다. 평생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고 있는 시편 기자는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는 “오직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소망을 하나님께 두는 자는 복이 있다”라고 말합니다. 얼마나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했는지 본문 말씀을 살펴보면 할렐루야로 시작하고 할렐루야로 끝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독일의 작곡가 헨델(Georg, Friedrich H ndel)은 여러 편의 오페라를 작곡했으나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그가 작곡한 몇 편의 오페라가 실패를 거듭하는 동안 ‘헨델은 이제 끝났다’라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바로 그 시기에 만들어진 작품이 「메시아」 오라토리오였습니다. 그는 기도하다가 작곡하고, 작곡하다가 무릎 꿇고 기도하면서 불과 23일 만에 그 대작을 완성했습니다. 「메시아」의 제3부 할렐루야 코러스를 마쳤을 때 헨델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내 앞에 영광스러운 천국이 나타나는 것과 나의 위대하신 하나님을 보았노라”라고 말입니다.
또한 그는 1743년 런던에서 황제 조지 2세(George II, George Augustus)가 참석한 가운데 「메시아」가 연주됐을 때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에 감격하여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드디어 ‘할렐루야 코러스’가 울려 퍼질 때 황제는 그 감사와 감격을 이기지 못하여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그것이 오늘날까지 관례가 되어 ‘할렐루야’를 들을 때 누구든 자리에서 일어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찬양할 때 그 빛나는 영광이 임합니다. 찬양을 통해 죽어가는 영혼이 살아나고 우리를 괴롭히는 문제는 힘을 잃게 되며 회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세상에는 여러 가지 아름다운 소리가 많지만 깊은 영혼의 찬양을 통해 하늘 문이 열리고 은혜의 빗줄기가 쏟아집니다. 깊고 넓은 하나님의 사랑을 평생토록 찬양하는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나의 평생에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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