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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긍휼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시 147:3)
시편 147:1~9 / 427장
성 프랜시스(St. Francis of Assisi)가 자신의 동료들에게 이렇게 권면했다고 합니다. “만일 우리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면, 다른 사람을 괴롭히기 위해 품고 있는 그의 마음을 보고 그를 불쌍히 여기라” 이와 같이 자신에게 해를 주는 사람까지 불쌍히 여길 수 있는 마음이 바로 긍휼입니다. 그것은 마음의 온도가 따뜻할 때 나올 수 있는 또 하나의 사랑의 마음입니다. 긍휼의 하나님은 오늘도 상한 마음을 고치시고 상처를 싸매어 주십니다. 사람의 마음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가장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마음의 상처와 아픔을 숨기지 말고 다 내어놓고 기도해야 합니다. 물 쏟듯 마음을 하나님 앞에 쏟으며 기도할 때 상처를 싸매시고 치료해 주십니다. 예레미야애가 2장 19절에 “초저녁에 일어나 부르짖을지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지어다”라고 말씀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상한 갈대와 같이 상한 사람, 꺼져 가는 등불과 같은 사람을 불쌍히 여기십니다. 또한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며 꺼져 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앞에 진심을 보이고 마음을 쏟으며 통회하는 사람을 불쌍히 여기십니다. 누가복음에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가 나옵니다(눅 18:10~14). 바리새인은 자신이 얼마나 의로운지를 자랑하지만 세리는 얼굴도 들지 못하고 회개합니다. 하나님은 세리의 애통해 하는 모습을 보시면서 그를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긍휼은 우리의 노력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받는 은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긍휼을 베푸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주위를 돌아보며 마음이 상한 자가 있다면 예수님의 긍휼을 생각하면서 함께 아파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긍휼의 씨앗을 심는 자는 긍휼의 열매를 거둡니다. 그러므로 상대방의 마음에 공감하며 긍휼을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상대방의 마음에 공감하며 긍휼히 여기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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