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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에게 복이 있다
너희는 의인에게 복이 있으리라 말하라…(사 3:10)
이사야 3:1~12 / 502장
사람의 기억은 불완전하나 전능하신 하나님의 기억은 완전하십니다. 그러므로 세상이 이해 못 하고, 조롱하여도 여호와 신앙을 가진 자는 끝까지 이 길을 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반드시 기억하시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의 멸망은 곧 그들의 행위의 결과였습니다. “예루살렘이 멸망하였고 유다가 엎드러졌음은 그들의 언어와 행위가 여호와를 거역하여 그의 영광의 눈을 범하였음이라(8절)” 예루살렘은 밤낮 구분 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돌같이 굳어버린 양심은 죄악에 대한 부끄러움을 상실케 하였습니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때마다 성전을 찾았으나 실상은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 것처럼 살며 사람과 세상의 것들을 의지하였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향해 멸망을 선언하셨으며 그들이 의뢰하고 의지하는 것을 제거해 버리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1절). 그것은 곧 모든 양식과 물, 용사, 재판관, 거짓 선지자, 점치는 사람, 군대 지휘관, 우상을 만드는 장인, 권력을 이용하던 귀족 계층의 사람, 주문을 외우는 자였습니다(2~3절). 사실상 이들을 영적, 경제적, 정치적으로 지탱시켜 주는 진정한 버팀목은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마음이 어둡고 완악하여서 여호와 이외의 다른 것을 지팡이처럼 의지하며 불신앙을 버리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멸망을 자초(自招)했습니다. 사람들이 어리석으면 아무 경험이 없는 미성년자 수준의 사람들이 제멋대로 나라를 다스리는 것도 허용합니다(4절). 또는 행색이 좋으면 훌륭한 사람으로 여겨 자기들을 다스려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6절). 미래 세대를 세운다는 명목으로 자행되는 어리석은 일들입니다. 작은 이익을 위해 서로 속이며 다투고 권력을 쥐려 절대 물러서지 않습니다. 인간관계에서도 상하좌우의 질서가 파괴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떠난 백성들의 총체적인 난국(難局)의 모습입니다. 이정도면 고칠 의사가 없습니다. 구원의 길은 오직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며 하나님의 치유의 능력을 덧입는 길뿐입니다. 정의가 사라지고 무질서하며 죄가 난무하고 어리석은 행위가 넘쳐날 때일수록 오 직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오직 믿음으로만 사는 의인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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